체험담

 

공부를 즐겁게 해준 나의 브리앙! 2013.12.26 16:33

김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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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중학교

2학년 김유현

 

중학교 2학년 2학기 기말시험에서 나는 대박을 터뜨렸다.

 

나는 중학교에 올라와서는 공부를 잘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이런 생각이 들던 어느 날, 문제집도 열심히 풀고 학교에 두고 다니는 교과서도 집으로 가져와 공부를 했다. 하지만 그 마음은 삼일이 지나지 않아 흐려졌다. 몇 번이고 결심을 해 보았지만 그 결심은 쉽게 흐려지고 말았다. 한번 잘 해보겠다고 결심한 공부가 제대로 안 되니 결국 매일 학교에서 자다시피 하였다. 집에 오면 휴대폰을 하고, 친구와 밖에서 노는 일이 반복되었다.

 

2학년 들어서 언젠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요즘 언니 오빠들이 공부를 해서 좋은 대학에 가도 잘 되지 않는 사람도 많은데 왜 공부를 해야 하나?' 이런 마음이 드니 그 뒤로 계속 공부를 하지 않았다. 때때로 공부하고 싶은 마음도 먹어보았지만 마음뿐이었다. 2학년 2학기 중간고사가 끝났을 때, 곧 3학년에 올라가고 그러다가 고등학교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니 내 마음이 점점 불안해졌다. 내 자신이 노력을 해봐도 내 뜻대로 공부가 쉽게 되지 않고, 아무리 하려고 애를 써 봐도 다음 날이 되면 다짐했던 결심들이 어디로 갔는지 흩어져 버리기도 했다.

 

이런 끈기 없는 내가, 나중에 공부가 아닌 다른 일을 하더라도 몇일 못가서 쉽게 포기해 버릴거라는 생각도 들었고, 매일 휴대폰 게임을 하면서 허무함이 느껴졌다. 올해 고3인 오빠는 진로가 이미 정해져 그것을 향해 노력하고 있지만 난 진로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지금부터 공부를 해보는 것도 좋을 거라고 생각을 했다. 공부를 하더라도 내가 손해 볼 일은 없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이런 마음으로 다시한번 결심을 했다. 무슨 일이든 때가 있다고 하던데, 공부하는 때도 놓치면 안 되는데 하고 생각했다.

 

이때에 맞춰 아빠가 회사에서 슈퍼브리앙이라는 알약 같은 것을 가져오셔서 먹어보기를 권하셨다. 그것을 먹으면 집중력이 생기고 공부를 해도 즐겁게 할 수 있다고 하셨다. 그래서 그것을 먹기 시작했고, 조금씩 학교진도에 맞춰서 내가 제일 못하고 싫어하는 수학과목만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왠지 공부에 흥미와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학교진도에 맞춰서 공부를 하려니 학교진도가 너무 느리게 느껴져 수학교과서를 집으로 가져와 예습을 했다. 그러니 학교수업은 복습이 되는 것을 알았다. 내가 이미 공부한 것 중에 잘 몰랐던 것은 수학 선생님은 어떻게 설명하시나 하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런 식으로 일주일 동안 누구 하나 도움 받지 않고 나 혼자 스스로 수학책 끝까지 진도를  다 나가 버렸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처음으로 맛보는 기분이었다. 뭔가 막힌 내 머리가 ‘뻥’뚫리는 기분이었다.

 

마침 그 즈음에 수학시간이 되어 선생님께서 갑자기 단원평가 시험지를 나눠주시면서 시험을 치게 하셨다. 근데 웬일인가 나 혼자 20문제를 다 맞춰 100점을 맞은 것이다! 대박이다! 말로 다할 수 없이 기분 좋은 순간이었다.

 

100점을 맞은 저에게 선생님께서 요즘 과외 받냐고 물으셨다. 저는 과외를 받지 않고 혼자서 이러저러하게 공부한다고 했다. 그러자마자 선생님께서,“야 이기지배야, 하면 되잖아~ 다 맞으니까 기분도 좋지?”라고 하셨다. 우리 반 애들이 의외라는 듯이 나를 한참 쳐다보아서 쑥스러웠다.

 

여기에 힘을 더하여 참고서에 나오는 그 단원 문제는 모두 다 풀고 싶어졌다. 그래서 문제집 문제까지 미리 다 풀었다. 얼마 후 2학년 2학기 기말고사 시험이 발표되었다. 이제 시험 준비기간에 다른 과목들도 공부를 해야 하는데, 수학은 이미 시험범위까지 공부를 끝내놓았고, 다른 과목을 공부하려니 힘이 나지 않았다. 모처럼 수학공부을 하다가 수학에 정이 들었는지, 다른 과목을 하려니 겁이 나기도 했다. 국어, 영어, 과학, 역사 과목은 나랑 정말 맞지 않는 과목이라는 생각되어 자신도 없었고, 책만 펴면 잠이 쏟아졌던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단원평가시험이지만 이렇게 중학교에 올라와 처음으로 100점을 맞은 나에게 공부친구가 한 명 생겼다. 그 친구가 주말에 공부를 같이 하자고 했다. 그 친구는 공부를 어느 정도 하는 친군데, 이런 제안을 해왔다.“너는 내게 수학을 가르쳐주고, 나는 너에게 역사와 과학을 가르쳐줄게.”하는 제안이었다. 그래서 그 친구와 자주 만나서 공부를 했더니 공부가 더 잘 되었다. 때로는 롯데리아에서 만나서 서로 얘기하며 공부를 하기도 했다. 친구와 함께 한 공부 중에 나는 국사공부를 도움 받았다. 그래서 2학년 2학기 기말고사 때는 수학과 국사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고, 영어도 나름 열심히 했던 것 같다. 그리고 국어와 과학, 세계사 등은 벼락치기로 공부를 했다.

 

2학기 기말고사 첫날 시험을 치고 시험지를 매겨 보았다. 너무 기뻤다.

이제까지 시험을 마치고 전화를 거는 상대는 항상 엄마였다. 엄마에게‘엄마, 나 망했어. 어떡하지?’이런 말이었는데, 이제는 대상도 달랐고, 하는 말도 달랐다. 처음으로 아빠에게 먼저 전화를 걸었다. "아빠! 나 국어 92점이야!" 이제까지는 중하위권으로 바닥이었던 성적으로 엄마한테 위로받으려고 한 전화였지만, 이번 성적으로는 '나 이제 떳떳해'라는 의미로 아빠에게 먼저 한 전화였다. 더 대박인 것은 국어가 92점이 아니라 97점으로 오른 것이다. 서술형 문제에서 하나 더 맞게 나온 것이다. 그래서 지난 중간고사보다 국어가 33점이 올랐고, 수학은 37점, 역사(국사/세계사)는 38점, 영어는 13점, 과학과 기술가정은 각각 5점과 17점이 올랐다. 나로서는 대박이다! 너무 기분이 좋다! 올랐다는 게 기분이 좋았다.

 

이번 시험기간이 느낀 것은 나한테도 끈기가 생겼다는 것이고, 공부할 동기부여도 되었고, 성적이 바닥이었던 나도 하면 된다는 용기도 생겼다는 것이다. 갑자기 나 자신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생겼다. 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왜 이번에는 내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다.

 

3학년을 앞두고 2학년 마지막 시험에서 한번 해보겠다고 다시 마음을 먹었을 때, 나에게 건네주어 먹게 된 아빠의“슈퍼브리앙”이 머리 속에 떠올랐다. 그것을 먹으면 집중력이 생기고 공부를 해도 즐겁게 할 수 있다고 하시더니, 그것이 나를 잡아주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올라가면 공부를 잘해 봐야지 하며 여러 번 결심했던 그 결심이 3일이 못가서 여러 번 흐트러져 이럭저럭 2학년 2학기 중간고사까지 보내왔는데, 이번 학기말고사 때는 달랐기 때문이다.

 

‘맞아, 슈퍼브리앙이란 게 나를 잡아주었어.’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시험을 잘 칠 수 있었던 건 내 힘으로 한 것이 아니야. 그게 나에게 집중력을 준 것이 틀림없어!’그동안 책상에 앉으면 핸드폰게임이나 문자주고받기에 집중하던 나였는데, 나에게 3시간이라도 책상에 앉아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집중력이 생긴 것이 틀림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험기간에 아빠, 엄마가 쉬어가면서 하라고 할 때가 많았을 정도로 나는 내가 하는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다. 집중할 수 있으니 공부도 잘 되었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어서 이번 시험에서 성적도 잘 나온 것 같다. 아직 성적이 상위권과는 거리가 멀지만 이제 공부의 시작이 된 것 같다. 오늘 아침에도 아빠가 외치던 말씀이 떠오른다.“얘들아, 브리앙 먹자!”    

 

약 석달동안 나를 책상에 앉아 공부하도록 집중력을 준 브리앙,

태어나 처음으로 공부가 즐겁도록 해준 브리앙아, 고마워!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할게!

 

그리고 내가 아침 저녁으로 먹는 이 브리앙이 세상에 나오도록 세밀한 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3년 12월 17일/ 영등포중학교 2학년 김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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